부산에서 장례를 준비하시는 유가족분들이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곳이 바로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 영락공원’입니다. 화장 시설인 영락공원과 봉안(납골) 시설인 ‘부산추모공원’은 운영 주체는 같으나 위치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절차와 비용을 나누어 파악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개정된 이용료와 필수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부산 영락공원 화장 시설 이용 안내
영락공원은 부산의 유일한 공설 화장장으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 화장 수수료 (관내/관외 구분)
부산, 울산, 경남(부울경) 거주자는 ‘관내’ 요금을 적용받아 매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관내 (부산·울산·경남) | 관외 지역 |
| 대인 (만 14세 이상) | 120,000원 | 480,000원 |
| 소인 (만 13세 이하) | 84,000원 | 336,000원 |
| 사산아 | 45,000원 | 180,000원 |
| 개장유골 | 60,000원 | 240,000원 |
팁: 관내 혜택을 받으려면 고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망 당시 해당 지역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화장 당일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2.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예약 방법

영락공원 화장터는 개별 전화 예약이 불가하며, 오직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서만 접수받습니다.
- 접속: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접속
- 본인인증: 예약자(상주 또는 유가족)의 휴대폰 본인인증 진행
- 시설 선택: ‘부산 영락공원’ 선택 및 희망 날짜/회차 지정
- 정보 입력: 고인의 성함, 주민번호, 사망 원인 등을 사망진단서와 동일하게 입력
- 예약 확인: 예약 완료 후 발송되는 문자를 보관하고, 화장 당일 예약 시간 30분 전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3. 화장 후 안치: 부산추모공원(기장) 연계 이용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마친 후, 유골을 모시는 봉안 시설은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추모공원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 주요 시설별 사용료 (15년 기준)
- 봉안당 (실내): 326,000원 (관리비 85,000원 별도)
- 벽식 봉안담 (야외): 597,000원 (개인 기준)
- 가족봉안묘: 2,787,000원부터 (6위 기준)
※ 주의사항: 영락공원 화장 수수료와 추모공원 안치 비용은 별도로 결제되며, 시설 이용 자격(부산 시민 여부 등)에 따라 안치가 제한될 수 있으니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4. 장례 절차 및 예상 비용 요약 (1위 안치 예시)
가장 일반적인 ‘영락공원 화장 + 실내 봉안당’ 이용 시 발생하는 기본 공설 비용입니다.
- 영락공원 화장: 120,000원 (관내 대인 기준)
- 추모공원 봉안당: 326,000원 (최초 15년)
- 총합: 446,000원 (유골함 및 부대비용 제외)